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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2동 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개최
기사입력: 2018/07/1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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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논현2동(동장 김미라)이 지난 10일 동 주차장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복날 행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 김학승

 

  이번 행사는 논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흠)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및 자생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삼계탕과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봉사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맛있게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온정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고맙고, 이번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경흠 회장은 “최근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라 동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음식인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 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하는 나눔 복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 김주영.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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