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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인천이지! 가을 인천관광공사, 9~10월 축제 및 관광지 추천
기사입력: 2018/09/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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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선선해진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인천관광공사는 가을철 인천의 축제 및 가볼만한 곳을 테마별로 추천하였다.

 

▲     © 김학승

 

<낭만축제 신나는 음악에 흔들 ‘월드클럽돔코리아’, 레트로 분위기에 퐁당 ‘낭만시장’, 흥겨운 가락에 얼쑤 ‘부평풍물대축제’>

2013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제는 세계 제일의 EDM 페스티벌이 된 '빅시티비츠 월드클럽돔코리아 2018(BigCityBeats World Club Dome Korea 2018)'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월 14일(금) ~ 15(토)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팬들을 맞이한다. ㈜피터팬엠피씨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금년 행사는 2017년 DJ 세계 랭킹 1위~3위인 마틴 개릭스, 디미트리 베가스&라이크 마이크, 아민 반 뷰렌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포함, 국내외 유명 DJ 120여 개 팀이 참가해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공연 종료 뒤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내 클럽 크로마에서 오피셜 애프터 파티도 준비되어 있다. 티켓은 월드클럽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orldclubdomekorea.com)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인천 시민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월 6일(토) ~ 7일(일) 동인천역 북광장과 중앙시장, 양키시장, 송현시장 일대에서는 ‘낭만시장 축제’가 열린다. 과거 인천에서 가장 번창했던 동인천 주변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는 7080 분위기의 동인천과 인근 시장을 포토존과 세트장 등으로 재현하고, 60년 세월을 품은 인천의 추억극장 ‘미림극장’과 송현야시장 먹거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대학생들과 중앙시장 예단거리를 홍보하는 한복 패션쇼와 어린이 사장님 벼룩시장, 어린이 시장 그리기 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10월 12일(금) ~ 14(일) 부평대로, 부평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덕수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3일간 신나는 장단을 선보일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밖에도 9월 15일(토)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제2회 인천생활문화축제 생동감’이 열리고, 추석연휴 ‘도호부청사’와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는 목공예, 연 만들기 등 민속문화체험과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화각, 단청, 자수 등을 직접 배워보는 전통체험행사 등 주민 참여형 축제도 다양하다.

 

▲     © 김학승

 

<역사축제 과거로의 시간여행 ‘인천상륙작전 월미축제’, 국제 해상의 중심지 '연수 능허대문화축제’>

인천상륙작전 68주년을 기념하는 ‘인천상륙작전 월미축제’가 9월 15일(토) ~ 16일(일) 월미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6.25 전쟁을 승리로 이끈 상륙작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해병대 군악, 의장대 퍼레이드 및 행진이 이어지며, 15일(토) 오후 7시 인순이, 바다, 에디킴, 오마이걸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10월 6일(토) ~ 7일(일)에는 ‘제9회 연수능허대문화축제’가 열린다. 인천시 지정 기념물 제8호인 능허대는 백제시대 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능허대지(凌虛臺址)로도 불린다. 이곳은 백제시대 사신들이 중국을 왕래할 때 출발지로 삼았다하여, 과거로부터 인천 지역이 국제해상교류의 중심이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공간이다. 과거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열렸던 능허대축제가 역사적 의미를 살려 올해부터는 옥련동에서 개최되며, 백제사신퍼레이드, 능허대먼우금당산제,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낭만축제 가을의 정취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 달빛 아래 즐기는 아름다움 ‘강화 문화재 야행’>

10월 5일(금) ~ 14일(일) 서구 녹색바이오단지에서 열흘간 개최되는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는 ‘꿈의 공원에서 찾는 쉼표’라는 부제로 코스모스, 국화, 백일홍, 구절초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이 약 86만 제곱미터의 공간에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과거 쓰레기를 매립하던 부지를 녹지로 변화시켜 더욱 의미있는 친환경 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매립지 현장투어와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환경직업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가을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빛을 거니는 특별한 행사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2018 강화 문화재 야행’ 2회차 행사가 9월 14일(금) ~ 15일(토) 강화읍 용흥궁 공원에서 펼쳐진다.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를 기념하며 ‘강화 이야기극장’ 인형극을 야외 상영하고, 강화 특산물인 순무김치 담그기, 소창을 활용한 청사초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전기 자전거를 개조한 문화해설 프로그램인 ‘꽃마차 투어’는 행사기간 특별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낭만과 실속, 모두 놓치지 말자.

 

▲     © 김학승

 

<음식축제 먹는 게 남는 것 ‘소래포구축제’,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 ‘강화도 새우젓·고려인삼축제’>

7일(일)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인 ‘제 18회 소래포구축제’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게와 새우, 전어를 포함하여 신선한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실컷 배를 채웠다면,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역사관, 소래철길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인 강화도 인삼과 새우젓을 테마로 한 축제도 있다. 10월 12일(금) ~ 14일(일) 강화 외포항에서 열리는 ‘제15회 강화도 새우젓축제’에서는 볼음도, 주문도, 내리, 석모도 등 강화지역에서 생산된 젓갈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새우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강화도 새우젓은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제품 대비 염도는 낮고, 유산균은 2배 이상 높아 최상품으로 친다. 10월 20일(토) ~ 21일(일) 이틀간 강화고인돌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강화고려인삼축제’ 역시 강화 인삼 중에서도 6년근 햇삼만이 판매되어 믿을 수 있다.

 

<나만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2018 인천가을여행주간’>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여행주간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인천에서는 ‘가을앤(&) 인천여행시점’ 캠페인이 10월 20일(토) ~ 11월 4일(일) 16일간 펼쳐진다.

 

  ‘가을앤(&) 인천여행시점’ 캠페인은 3개의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가을앤(&) 인천여행시점> 스탬프 투어’에서는 배다리헌책방거리, 개항장, 도호부청사, 경인아라뱃길, 소래포구, 강화도, 송도 등 인천을 대표하는 가을 여행지 7곳 중, 지역별로 관광지 3곳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증정하고, 증강현실 게임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떠나자! 인천평화탐방단> 평화탐방투어’로 남북평화의 상징인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등 서해 5도와 평화전망대가 있는 강화도, 교동도로 떠나는 평화 탐방단을 모집하는 이벤트이다. 탐방은 40명씩 총 5회 실시된다.

 

  마지막 세 번째 프로그램인 ‘<모던걸 모던보이 인천올드타운여행> 원도심투어’도 개항장, 배다리, 소래 등 원도심 테마코스를 걸으며 1920년대 모던걸, 모던보이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원도심 탐방단을 모집하는 이벤트이다. 총 3개 코스로 이루어진 인천올드타운여행 탐방은 코스별 40명씩 총 2회 실시된다. 평화탐방투어, 원도심투어 탐방단 신청은 10월중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기간 거리 곳곳에서 펼쳐질 버스킹 공연과 의상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도 놓치지 말자.

 

▲     © 김학승

 

<가을, 축제의 도시 인천에 빠져보자>

가을을 맞아 인천 전역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다양하다. 인천시티투어는 9월 22일(토) ~ 28일(금) 통합권을 구매하면, 통합권을 하나 더 증정하는 ‘추석맞이 1+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켓은 인천역관광안내소와 인천종합관광안내소(센트럴파크 정류장)에서 현장구매하거나, 버스 탑승 후에도 기사에게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 9월 24일 추석 당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지난 8월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하버파크호텔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여 9월말까지 온라인 후기 이벤트와 4층 ‘더 하버 레스토랑’의 평일 점심 방문객 및 생일자 대상 와인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투숙객을 대상으로 50여 가지 메뉴의 조식뷔페(정상가 24,000원)를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민기자 김주영.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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