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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연백의 전통“옛날종로육개장”을 찾아라!!
기사입력: 2018/09/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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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타/임/즈/맛/기/행

 

  연일 기록을 갈아 치우며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한 여름을 뒤로 하고 이제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쳐지나 간다. 가을을 맞으며 맛으로, 입소문으로 이름난 숨겨진 맛 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간석 5거리에서 부평방향으로 가다가, 교통공사 맞은편 동암역 쪽으로 약 70m 우측 편에 있는 “옛날종로육개장”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 주인/정기향 명장     © 김학승

 

  황해도 연백이 고향인 어머니로부터 요리 솜씨를 유산으로 받았다는 30년 외길 인생을 걸어 온 고집쟁이, 특유의 자존감으로 육개장 하나에 운명을 걸어놓고 개발에 개발을 거듭해 온 명장 중의 명장, 정기향 대표가 운영하는 육개장전문집이다.

 

▲     © 김학승

 

  그가 이룬 명장의 경지는 손님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경영의지와 정성, 신선한 식재료의 선택, 그리고 어머니로부터 유전으로 내려온 손맛에서 시작되었다. 날씨가 더워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도 우리 한국인 누구에게나 인기를 끄는 이곳 옛날 종로 육개장은 3시간을 삶아낸 차돌양지를 일일이 손으로 찢어 넣고, 더하여 숙주나물, 대파, 고사리에 당면을 추가한 후 소의 잡뼈와 명장의만의 비밀스런비범으로 고아 만든 육수로 깔끔한 맛을 낸다.

 

▲ ‣토박한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옛날종로육개장 집은 연일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재촉 한다     © 김학승

 

  여기에 청양고추로 얼큰한 맛을 더하면 옛날육개장, 맑은 육수로만 깔끔하게 담백한 맛을 더하면 맑은 육개장, 차돌박이 고기를 넣어 쫄깃함을 더하면 차돌육개장이 되는데 요즘 같이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 선택의 길을 넓혀 놓은 명장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거기에다가 중년들이 좋아하는 도가니탕 전골과 묵은 지전 그리고 해물파전과 녹두전도 꼭 추천하고 싶은 먹을거리다.

 

▲ 차준택 부평구청장으로부터 육개장부분으로 실력을 발휘, 수상을 받고 있다.     © 김학승

 

  “옛날종로육개장”은 특허청에 제41-0342816호로 상표등록을 마친 육개장 전문집으로 값이 저렴할 뿐만아니라 가장 예쁘고 신선하게 보이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지난 9월초 부평구청 위생과가 주최하는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어 자타가 공인하는 육개장 전문집이 되었다고 명장은 자랑스럽게 미래경영의 포부를 밝히면서 환한 미소와 행복이 가득한 얼굴이다. 이런 모습의 명장을 보면서 필자는 “계절음식이라기 보다는 사철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육개장의 명가 “옛날종로육개장”에서 육개장의 참맛을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다.

 

  육개장 그 맛의 명가 옛날종로육개장은 나날이 그 맛의 진가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10만 회원을 자랑하는 사단법인 민족통일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천준필)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오늘도 유명한 맛 집으로 황해도 연백의 맥을 잇고 있다./자료제공 : 인천타임즈 고호영 기자.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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