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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 위치부터 침착하게
기사입력: 2018/09/2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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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홍보팀장 소방경 김종현     © 김학승

 

  위급 상황 시 신고요령 미숙으로 인해 출동대가 정확한 정보를 받지 못해 출동이 지체돼 피해가 확산된 사례가 간혹 생긴다. 이같은 경우를 막기 위해 효율적인 119신고 요령을 알아보겠다.

 

  소방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119신고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함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상황별 119신고요령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자신의 몸이 먼저다.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뒤 가능하면 빨리 119를 눌러 소방서에 상황을 알려야한다. 둘째, 119에 신고할 경우 주소, 주변건물, 간판 등으로 장소를 알려야 하고, 화재 상황인 경우 연기 색깔 및 불꽃 여부, 발화 위치 및 층수, 건물의 용도, 상주인원 및 구조가 필요한 사람 수 등을 침착하게 말해야 한다.

 

  또한, 구조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유형(교통‧붕괴‧폭발‧수난‧산악‧승강기 등)과 구조가 필요한 사람 수, 추가 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알려야 하며, 구급 사고의 경우 의식‧호흡상황과 원인, 긴급을 요하는 환자인지 등을 전달해야 한다.

 

  쉽게 얘기하자면 먼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뒤 신고를 하시돼 위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그다음 상황을 알려주시면 더욱 신속한 출동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119에서 전화를 끊으라고 할 때 까지 전화를 먼저 끊지 않고 물어보는 질문에 침착히 대답해 준다면 적절한 응급처치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란다.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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