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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족봉사단은 고구마 캐는 방법을 배운 후 수확에 나섰으며,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의 현실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봉사자는 “농사일이 쉽다고 생각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호미를 들고 고구마를 캐려니 무척 힘들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농가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마음 가족봉사단은 11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소위계층 13가구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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