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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살아있습니까? 살겠습니까?
2018년 서울시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공모지원 선정작
기사입력: 2018/11/2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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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문화예술 판』(이하 예술판)은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이 장애인 주체의 창조적 역량을 만들어내어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와 문화향유권을 확대하는데 기여하며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언어가 창조성, 독창성, 심미성의 예술적 토대가 되기 위해 ‘문턱없는 예술혁명’을 실천하고 고민하는 단체입니다.

 

▲     © 김학승

 

  예술판은 2018년 서울시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지원으로 『햄릿 : ‘살아있습니까? 살겠습니까?’』(이하 햄릿)을 오는 2018년 11월 29일 ~ 2018년 12월 5일 까지 성북마을 극장(성신여대입구역 부근)에서 진행됩니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많이 공연되고 재해석 된 작품 중의 하나로 연극의 대명사처럼 대중에게 익숙한 소재입니다. 예술판의 『햄릿』은 익숙한 이야기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서사는 생략하고 장애인의 신체언어를 활용하여 인물의 내적갈등이 극대화되어 표현 되도록 재해석하였습니다. 또한 이해가 쉬운 현대어로 각색하고 사투리를 활용하여 토속적인 분위기도 함께 연출된 새로운 『햄릿』입니다.

 

  특히 장애인배우와 비장애인배우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은 햄릿 속 인물들의 외부와 내부,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을 상징하며 펼쳐집니다. 또한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극 전체의 흐름을 팽팽하게 당기거나 느슨하게 풀어주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술판의 『햄릿』28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합니다. 입장권 정가는 20,000원이고 장애인, 예술인 및 동반할인은 10,000원입니다.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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