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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사랑의 헌혈 행사
지역사회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 기대
기사입력: 2018/12/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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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시한 ‘성동구 사랑의 헌혈 행사’
[http://www.hwnews.kr] 성동구는 오는 6일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구청 행정차량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성동구청 직원, 사회복무요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종 대형사고 및 질병 등으로 혈액 사용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저출산 및 고령화로 헌혈인구 감소, 말라리아 지역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헌혈에 참여하는 지역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임과 동시에 자신의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헌혈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혈액검사를 실시해 기초 건강을 검진해주고, 자원봉사 시간 인정,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두 차례 행사를 가져 19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올해 8월 실시한 행사에서는 8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사랑 나눔의 첫 걸음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영 시민기자 김주영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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