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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경찰활동
기사입력: 2019/02/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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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천파출소 순찰1팀장 경위 김현길     © 보건복지신문

 

  지역사회 경찰의 기본개념은 경찰관과 시민의 접촉으로 지역사회의 무질서, 범죄, 지역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지역사회경찰에서의 중점은 시민과의 상호협력으로, 그만큼 시민의 역할이 지역사회경찰제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자율방범대ㆍ생활안전협의회ㆍ시민경찰에 대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1년 365일 밤낮으로 시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고생하며, 28년간 근무를 해 오면서도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은, 경찰로서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들게 했다.

 

  그러던 와중에 인천지방경찰청장(청장: 이상로)의 “범죄예방협·탄력순찰 등 통해 평온한 일상 만드는데 최선” 이라는 말씀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 해볼 수 있게 해주었고 경찰의 임무와 목표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앞으로는 그동안의 경찰중심, 통제중심, 범죄 문제 중심이었던 범죄예방 전략에서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개방적인 시민중심의 범죄예방 전략으로 경찰활동자체에서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찰도 지역사회의 구성원 중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고 국민을 통제하고 규율해야하는 대상으로만 여겨왔던 점을 반성해야 한다. 시민과의 접촉을 강화하여 함께 순찰, 신고출동 활동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위험(불안)요소를 파악하고 제거하며 범죄예방에 힘써야한다.

 

  경찰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시민과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다면 시민과 함께하는 이상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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