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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일 인천수협 비상임감사 ‘조합원과 어촌을 위한 수협으로 이끌 책임의식’ 강조
‘지자체와 공동 연계한 어촌계 활성화 지원사업’박차
기사입력: 2019/02/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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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았습니다.】

 

▲ 차형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비상임감사     © 보건복지신문

 

  차형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비상임감사(46. 중구체육회 부회장)은 “인천수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달성,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에게 최대의 이익과 자부심을 안겨 드리는 것이 그동안 어촌과 조합원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차형일 비상임감사(사진)는 인터뷰에서“지난해 인천수협에 관한 안타까운 일들이 수회에 걸쳐 지역 언론에 보도됐다”면서“많은 조합원들께서 직.간접적으로 알고 계실 것이고, 이 일로 인해 비상임감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돼 이제부터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특히“조합원과 조합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가고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지자체와 공동 연계한 어촌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인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이를 위해 관광형 포구에 주차장.직매장 등 제반 편의시설 정비사업 추진 수협과 어촌의 새로운 6차 사업 모델 개발(체험형 관광) 타 수협과 연계한 유통사업 모델 개발(예: 공동상품.공동 홍보) 수산물의 유통.물류 체계 선진화 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북성포구를 시작으로 화수.만석부두, 영종지역, 소래포구 등 각 어촌계와 갯벌을 돌아보았는데 파시로 북적이며 생동감 넘치던 선창은 낙후됐고(화수부두), 바람에 날리는 검정비닐과 쓰레기 몇 점의 인적 없는 포구(화수.만석부두), 형편없는 어획고(연안부두, 소래포구), 검게 탄 얼굴들과 구부정한 어르신들(맨손어업, 갯벌), 게다가 수협과 조합장의 관심 밖으로 멀어진 소외된 조합원들, 수협 직원들에게 조차 낯설고 관심 없는 그 곳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수협에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독특한 풍광(낙조, 정취), 알 수 없이 밀려오는 포구의 맛을 관광 콘셉트로 개발해야 하며, 소외된 조합원을 보듬어 주는 따뜻한 조합장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차 비상임감사는“현재 인천수협을 지켜보면 과거 전국 제일의 선진수협이라는 자부심이 사라지고, 직원들도 현실에 순응하고 활력이 없어 보인다”고 전제한 후“조합원들의 조합 경영에 대한 무관심과 특정(유력) 조합원이 아닌 일반 조합원의 소외감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일하고 싶은 조합.선진조합의 자긍심 회복.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이 돼야 한다”며“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지역 언론에서 보도된 여러 가지 부정의혹으로 인해 실추된 조합의 도덕성 등은 반드시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요사이 어촌을 다니면서 만나는 많은 조합원들로부터 느끼는 것은“이제는 침체되고 부정의혹이 있는 인천수협이 바로 서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욱이 이를 위해‘능력있는 인재, 정직한 사람. 준비된 인물’이 조합장이 돼야 한다는‘인물론’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것이 긍정적인 공감대로 형성, 파급되면서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 비상임감사는“아직까지는 많은 조합장들이 조합의 앞날보다는 자기의 임기와 누리는 대우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여진다”고 지적하고“조합은 조합장 개인 사업장이 아니며, 조합장은 수협을 조합원과 어촌을 위한 수협으로 이끌 책임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형일 비상임감사는“이제는 수협이 적폐와 부정을 개혁하고,‘발전하는 어촌과 선진화된 수협’을 완성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정직하고 실력있는 인물만이 건전하고 신뢰 받는 조합을 만들 수 있으므로‘차형일’만이 정답”이라고 제시했다.

 

  차형일 비상임감사는 인천 출신으로 동산고교와 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학위),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학위)을 졸업하고 현재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해양수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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