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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4동, 나누리 주안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6/08/1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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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구 주안4동은 18일 나누리 주안병원과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나누리 주안병원은 비싼 의료비용 때문에 수술 및 치료를 부담스러워 하는 취약계층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 연 1회 척추 및 관절수술에 필요한 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     © 김학승


  또 매년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혈압·당뇨·골다공증 무료 검사, 척추·관절 무료 검진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의 쌀 기증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피용훈 나누리 주안병원장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문턱을 낮춰 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윤재 주안4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를 연계할 수 있는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4동 주민센터는 지난 6월27일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기자 김학승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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