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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월디축구동호회’, 베트남 나트랑시 공무원축구단과 ‘친선우호경기’ 가져
기사입력: 2019/03/0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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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청 월디축구동호회(회장 심규홍 총무팀장)가 우호교류증진을 위한 베트남 나트랑시 방문 이틀째를 맞아 5일 축구경기장에서 나트랑시 공무원축구단과 친선우호경기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     © 보건복지신문

 

  이날 축구경기장에는 친선우호경기를 환영하기 위해 시 관계자, 각계인사, 나트랑시민 등이 참석해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한류와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에 대한 인기를 드러내는 등 한국에 대한 호감을 펼쳐보였다.

 

  한상원 단장(복지경제국장)은 “중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월디축구동호회는 지난 2010년 8월 친선축구대회 참여 및 SOS국제고아원 방문(사랑의 선물 400여만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는 친선축구대회와 SOS국제고아원(장학금 미화 1천달러 및 사랑의 선물 300만원) 전달에 이어, 지난해 3월 SOS국제고아원 봉사활동(장학금 1천달러 전달 및 사랑의 선물 300만원)과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호교류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월디축구동호회는 나트랑시 어부마을을 찾아 바땅초등학교 광장에서 응우옌 시 칸 나트랑시 부시장, 나트랑시 교육국 고위관계자, 칸호아성 관계자, 각계인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학금, 생필품 전달식’에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동호회 최정식 재정고문((주)대광이앤지 대표이사)은 준비한 장학금 2천달러를 초.중.고교와 대학생 30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최정식 재정고문(사진 뒷줄 오른쪽 세 번째)은 “기업이윤 사회환원 차원에서 중구와 우호교류도시인 나트랑시 어부마을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심규홍 회장은 “어부마을에는 장학금 수혜 학생들에게 색연필과 계산기를, 주민들에게는 치약 및 비누, 주방세제, 음식소스, 구급함 등 의료상자, 학교에 축구공 등 다양한 물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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