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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숨은 끼, 재능을 한자리에 모은 축제의 무대
“엄지척 널 보여줘!! 발달장애인 재능발표회”
기사입력: 2019/04/0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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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웃는재단(김정웅 대표이사)은 소외된 발달장애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공연할 수 있는 “엄지척 널 보여줘!! : 발달장애인 재능발표회”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     © 보건복지신문

 

  참가 신청은 4월 15일(월) ~ 5월 17일(금)까지 공연 영상(60초 이내)과 참가신청서를 함께웃는재단의 이메일(stf@smiletogether.or.kr)에서 접수받으며, 최종 참가자는 5월 31일, 오티즘엑스포 홈페이지(www.autismexpo.or.kr)를 통해 공지된다.

 

  “엄지척 널 보여줘!! : 발달장애인 재능발표회”는 오티즘엑스포의 부대행사로 AAF(Autism Art Festival) 중의 한 프로그램이다. 동안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발달장애인들의 다양한 잠재된 기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써 기획되었다. 7월 12일 오후1시부터 2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서울 양재동의 aT센터 오티즘엑스포 공연무대에서 진행된다.

 

  공연 분야는 악기, 댄스, 퍼포먼스, 스포츠 공연 뿐 아니라 퍼즐이나 큐브 맞추기, 컵 쌓기, 종이접기 등 자신의 열정과 소질을 보여줄 수 있는 주제면 모두 가능하다.

 

제1회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와 발달지연에 필요한 통합적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양육 및 교육, 관련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고, 당면 과제와 미래 설계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대규모 박람회이다.

 

  한 자폐아동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는 어릴 적부터 퍼즐 맞추기를 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 종일 하고, 해 본 퍼즐모양은 모두 외워요. 그냥 필요 없는 잡기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이번 발달장애인 재능발표회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폐인도 평범한 우리 이웃의 한 사람으로 여겨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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