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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앙상블 디토’ 음악도시 부평에서 12년간의 음악여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06/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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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6월 해체

- 슈만, 모차르트, 드보르작, 브람스 등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선물 선사

 

  부평구문화재단(대표 이영훈)은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을 오는 6월 21일 금요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가 12년간의 음악 여정을 음악도시 부평에서 마무리하는 연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     © 보건복지신문

 

  ‘앙상블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하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클래식을 통한 공감을 목표로 가지고 2007년에 시작한 그룹이다. 이 후 클래식계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공격적인 마케팅과 비주얼을 강조하며 '클래식계 아이돌', '젊은 클래식의 원조'라는 수식어와 함께 클래식 콘텐츠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9년에는 디토 페스티벌로 발전시키며 청중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한 ‘앙상블 디토’는 2008~2009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누적 100회를 넘는 국내 투어 뿐만 아니라 도쿄, 오사카, 상하이 등 해외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래머, 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의 혁신을 거듭해 왔다.

 

▲     © 보건복지신문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무대는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다니엘 정, 유치엔 쳉, 첼리스트 제임스 김, 클라리네티스트 김 한, 피아니스트 조지 리가 함께한다. 지난 디토의 공연을 빛냈던 슈만 ‘피아노 5중주’,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등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재 오닐은 지난 5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모든 것엔 끝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실내악을 알리는 역할을 어느 정도 이루고 그 여정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음악가는 단순히 연주만 하는 사람이 아닌 클래식에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용재 오닐은 향후 마에스트로의 삶으로 음악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 보건복지신문

 

  음악도시 부평에서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무대를 가깝게 만날 수 있으며, 청소년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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