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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캘리그라피협회전, 박정아 개인전
먹[墨]과 콩테(Conté)의 만남, 15일까지 인천평생학습관
기사입력: 2019/07/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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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김선미)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다솜에서는 오는 72() ~ 715()까지 한글캘리그라피협회 정기전과 박정아 작가의습지:소리를 먹는 땅전시회를 개최한다.

 

▲     © 보건복지신문

 

  갤러리 나무에서는 한글캘리그라피협회 정기전이 열린다. ‘훈민정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글 문자의 조형·예술미를 보여주고 있다. 지역에서 한글 캘리그라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글캘리그라피협회는 20172월에 창립 전시회를 개회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글 캘리그라피 30여 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 다솜에서는 박정아 작가의습지: 소리를 먹는 땅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감정 표출을 독특하게 실행하여 작가 내면의 무의식을 그로테스크(grotesque : 괴기한 것, 극도로 부자연한 것) 하게나타내고 있다. 콩테(Conte : 안료분에 납과 기름 성분을 혼합해서 만든 미술 소묘의 재료)와 목탄을 이용하여 낮은 채도의 흑백으로 표현하여 더욱 작품에 빠져들게 한다.

 

▲     © 보건복지신문

 

  이번 전시회는 슬픔 속에서 공포감을 느껴지게 하는 것이 주된 의도인데, 박정아 작가는 슬픔보다 공포의 감정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에 착안하여 그림에 담아내고, 거대 담론보다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상한 꿈, 끈적거리는 꿈, 빈 꿈, 연민의 꿈 등의 제목을 단 작품 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회는 15()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시민기자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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