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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병원, 환자안전의 날 지정 ‘손 위생 캠페인’ 개최
서울여성병원,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감염관리 예방의 첫걸음
기사입력: 2019/07/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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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2일 환자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여성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이틀간 올바른 손 씻기, 손 위생 캠페인을 개최했다.

 

▲     © 김학승

 

  최근 무더워진 날씨에 국내외 여행 및 다양한 레저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병원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산부인과라면 더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매년 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해 감염관리의 첫걸음인 손 위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72, 3일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여성병원 본관 1층에 부스를 설치하고 전 직원 및 외래, 입원 환자들 대상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1층 로비에서는 뷰박스(View-box)와 손 배양검사를 이용해 참여자의 손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도 했으며, 구자남 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등이 병동을 돌며 입원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준비된 감염관리 예방 브로슈어를 전달해주며 감염관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

 

▲     © 김학승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 관계자는 출산 후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진 산모와 신생아에게 감염병 예방은 필수적이며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 말하고 또한 자주 손 위생 등 개인위생관리를 점검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 다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매년 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해 개인위생상태 점검 등 환자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시민기자 김주영.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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