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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지도 위에 떠오른 루루섬, 그곳엔 어떤 비밀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모험을 통한 하루의 성장
기사입력: 2019/10/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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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천을 기념하며 오는 1024일부터 26일까지 한일공동제작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을 무대에 올린다.

 

  © 보건복지신문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은 인형극의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온 한국 최고의 인형극단 예술무대산68년 전통의 일본의 그림자전문극단 카카시좌2013년부터 5년간의 공동 워크숍을 통해 제작한 신작으로 새로운 시각적 표현이 돋보이는 공연이다.

 

  © 보건복지신문

 

  예술무대산의 독특한 인형과 오브제, 그림자 전문 극단 카카시좌의 섬세한 그림자와 영상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대사 없이도 관객들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시각적 무대 언어를 선보인다.

 

  © 보건복지신문

 

  극 속에 등장하는 평범한 여자 아이 하루는 루루섬에서 신비한 고양이 마루와 닭, 부엉이, 돼지, 뱀 등의 동물들과 친구가 되면서 섬에 숨겨진 비밀을 공유하고 동물 친구들과 힘을 합쳐 해적을 쫓아낸다. 그 경험을 통해서 루루섬을 떠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하루의 시선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주변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의 현실적인 성장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랑, 환경의 소중함까지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한 공연이다.

 

  © 보건복지신문

 

  공연 관련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루루섬의 비밀>에서 볼 수 있는 그림자 인형을 체험하는 코너가 로비에서 마련되어 있으며, 공연 관람 후 배우들과 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 보건복지신문

 

  자녀들과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아빠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26일 토요일 공연에 한해서 동반 관람하는 아빠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아빠무료 관람>을 진행하여 함께 감상을 나누며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기획운영팀 032-420-2739/시민기자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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