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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을 지키자
기사입력: 2019/10/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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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강화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선형  © 김학승

 

  화재의 위험은 늘 언제 어디서나 도사리고 있다. 특히 춥고 건조한 겨울이 다가올수록 난방시설사용의 증가로 인해 화재발생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진압이 중요하다. 즉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 이러한 골든타임확보에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소화전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소화전을 살펴보면 아직도 불법주정차 때문에 소화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에서는 소화전 주위 불법주정차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81일부터 소화전 주변 5m이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4만원->8만원으로 인상하였다.

 

  또한 주민신고제 도입으로 일반 시민들이 소방용수시설, 비상소화장치 또는 소방시설이 설치된 곳에 불법주정차가 되어있는 것을 발견할 경우,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생활불편신고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위반사항을 신고하여 공무원의 현장 적발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은 현재 뉴스나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완전히 정작되는 데 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화재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화를 통해 최소한의 피해로 진화하는 것은 가능하다. 우리가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화전을 지켜준다면, 소화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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