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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노인복지관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하반기 운영진 간담회
기사입력: 2019/11/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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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7.2%UN이 규정한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진입하였다. 현재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19년과 2026년에는 각각 고령사회초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 보건복지신문

 

  이처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평균수명의 지속적인 연장으로 여러 가지 노인문제가 생겨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가시간의 활용문제이다.

 

 

  노인들이 여가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노년기의 적응과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하지만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게 되면 노인들은 고독, 소외, 만성적 무료함, 인생에 대한 불행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문제의 해결과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인 여가생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는 의미 있는 일이자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다.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은 노인복지관이 운영주체가 되어 인근지역의 경로당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하여 실시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경로당의 운영주체와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경로당 운영주체와의 협력을 위해서 담당 사회복지사는 경로당 운영주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야 한다. 그 방안으로 동구노인복지관에서는 하반기 경로당 운영진 간담회를 진행하여 36개소 경로당 운영진(회장)과 함께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하고 사업의 진행 방향을 논의하였다.

 

  © 보건복지신문

 

  논의 결과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고 각 경로당 운영진(경로당 회장)들 대부분 건강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선호하였다. 간담회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유익한 간담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동구노인복지관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은 운영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보다 나은 여가문화를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 할 계획이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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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사랑 19/11/27 [13:33] 수정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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