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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안전은 119산악구조대가 지킨다
기사입력: 2020/01/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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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지방소방경 유 병 선  © 보건복지신문

 

  2020년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는 지난 1월 1일 오전 9시경, 등산객 김모씨(여, 57세)가 마니산 정상 암벽구간에서 미끄러지면서 3미터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119산악구조대가 출동하여 등산 20분만에 마니산 참성단 정상 근처에서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부상 부위 부목고정 등 응급처치 및 안전조치 후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하여 긴급 후송하였다.

 

  강화소방서는 기존 119구조대가 강화군 전역을 관할하면서 거리적인 한계로 인해 양질의 긴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큰 애로사항이 발생하였기에, 2018년 119산악구조대를 신설하여 관할 구역을 북부권역(119구조대)과 남부권역(119산악구조대)으로 세분화시켰다. 산악구조대 신설로 인해 마니산 등 강화 남부권역의 골든타임을 요구하는 사고 현장에 더욱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산악 사고의 유형은 점점 다양해지고 그 건수도 해마다 증가일로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119산악구조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산악구조대원들은 평소 산악사고에 중점을 둔 훈련과 함께 다양한 구조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며, 늘 현장에 강한 소방관 육성과 철저한 출동 태세 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119산악구조대가 산악사고에만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 119산악구조대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존재한다. 실제로 산악구조대에는 산악구조차, 구조공작차, 소방펌프차, 구급차를 비롯한 소방차량과 재난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으니 능히 만능 구조대라고 할 수 있겠다.

 

  강화군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곳이므로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119산악구조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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