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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연합(KCA), 주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10일(일) 막 올라 - 세계 최대 기독교방송국 CTN, TBN, enlace 등 141개 방송 통해 8억여 명 대상 전파 - 미국, 코스타리카, 러시아, 케냐, 우간다 기독교 지도자들 한 목소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
한국기독교연합(KCA)은 기쁜소식선교회와 10일(일)부터 13일(수)까지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141개 해외 미디어 네트워크(국영방송, 기독교방송, 라디오 등)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은 물론 집합 예배 등이 제한된 국가라도 각 가정에서 TV, 라디오, PC, 스마트 폰을 통해 박옥수 목사의 설교와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특별 메시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을 들을 수 있다.
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시작된 1976년부터 지금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지난 45년간 오직 복음 전도자로 한 길만 걸어왔다. 박 목사는 그동안 한국에서는 극동방송을 시작으로, 러시아 TBN, 중남미 enlace, 에티오피아 El Shaddai와 함께 ‘창세기 강해’, ‘마태복음 강해’, ‘사도행전 강해’ 등 TV방송 설교로 복음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항상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성경 말씀을 믿는 신앙을 강조한다. 박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내 가슴을 확실하게 뻥 뚫어 주는 말씀, 발이 땅에 안 닿는 것같이 느끼도록 해 주는 말씀을 기다린다면, 웬만한 말씀은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믿음을 얻는 다른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박 목사의 이러한 메시지는 그동안 TV방송설교와 해외 각국에서 열린 성경세미나, 세계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포럼 및 컨퍼런스 등을 통해 각국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깨우침을 주었다. 특히, 올해 4월 한국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를 통해 약 200여만 명이 그의 설교를 들었으며, 정확한 복음을 듣고 죄 사함의 받았다는 간증이 이어졌다.
박 목사의 설교를 직접 듣고,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이번 온라인 세미나가 기술의 발달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그의 메시지를 동일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각국 기독교인에게 청취를 권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6개 국어(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로 세미나를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준비했고, 세계 최대 기독교방송 CTN, 러시아TBN, 미국 abc, nbc, 중남미 enlace, 인도 Goodnews Television, 중국(홍콩) 위챗 라이브 등 각국 141개 방송 채널을 통해 8억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중계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 총회장 임민철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발발하며, 인터넷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했다. 박 목사님의 부활절 메시지는 인터넷으로 200만 명이 들었다. 이것을 계기로 목사님의 메시지를 94개국에서 함께 들을 수 있도록, 141개 방송국이 중계해 약 8억 명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방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온라인세미나를 계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직접 복음을 들고 갈 수 없는 전 세계 국민들에게 인터넷 기술을 통해 전할 수 있게 됐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말씀의 은혜를 입고, 복음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기자 노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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