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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화상으로 소통하며 전한 커피콘서트의 <작은 위로>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온라인 중계
기사입력: 2020/06/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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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의 6월 무대를 온라인 중계 한다. 2008년에 시작해 5만6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보건복지신문


  6월에는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각종 매체를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정환호의 듀오 무대가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6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녹화중계로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17일에 사전 녹화된 이번 무대는 관객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콘서트로 진행되었다. 녹화 당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관객들이 화상회의 앱 줌(ZOOM)을 이용하여 라이브로 공연을 즐긴 것이다. 화면을 통한 일방적인 감상을 넘어 실시간으로 연주를 감상하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중계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사람 목소리와 닮은 색소폰의 음색에 매료되어 클래식 색소포니스트가 된 브랜든 최는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전 세계의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클래식 색소폰의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든 최는 KBS Classic FM, TBS의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 '라라초대석'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클래식 색소폰을 재미있고 쉽게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 보건복지신문


  세심하고 따뜻한 연주가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정환호는 최근 브랜든 최와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코로나 19 극복기원, 안방으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희망가 릴레이’에 참여 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디어방송에서도 그의 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는데 드라마스페셜<피아니스트>에서는 연주를 맡았었으며, KBS<비밀> 등의 작품에서는 피아니스트로 직접 출연하는 등 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브랜든 최와 정환호 듀오가 모두의 귀에 익숙한 추억의 올드 팝, 케니 지의 곡 등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곡으로 우리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예술을 통해 건네는 ‘소극적 위로’이지만 받는 이의 마음을 크게 물들일 연주로 기억될 것이다. 문의)032-420-2737/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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