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생활 > 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활
문화
인천서구문화재단 x 청년기획자 ‘우리동네 사물놀이패’
기사입력: 2020/07/03 [04: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인천 서구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만드는 ‘사물놀이패’

- 인천 서구 거주자 선착순 20명 모집, 전통문화 무료 강습.

-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문화가정 프로젝트 ‘우리동네 사물놀이패’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침체 된 문화예술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활발한 문화예술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총 10명의 청년기획자가 선정되었으며, 서구민과 함께 서구의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생활문화프로젝트들이 지원을 받게 되었다.

 

  © 보건복지신문


  선정된 청년기획자들은 5월부터 인천 서구 관내에서 다채롭게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수혜자 모집이 시작되는 청년기획자 이선민씨(28세)의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인천 서구의 지역 주민들과 서구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이 함께 만드는 ‘사물놀이패’를 기획한 이선민(28세)씨는 “대한민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지 오래다. 이제 학교와 거리 등에서 어렵지 않게 다문화가정의 자녀,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민자, 귀화자, 유학생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그들도 보통의 우리 이웃임을 인정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 ‘우리동네 사물놀이패’는 인천 서구 주민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게 된다. 8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에 사물놀이 교육을 받게 되며, 사물놀이를 교육하는 이들은 전문 예술인 협동조합 ‘예술마당 시우터’에서 진행한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다.

 

  ‘우리동네 사물놀이패’를 통해 침체 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고, 인천 서구의 주민들이 신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본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후원한다./시민기자 노인화.

 

보건복지신문 보건복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http://www.hw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32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