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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KOREA 피스로드 2020 신인천광역시 통일대장정’, 국민들이 중심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위해 노력
기사입력: 2020/08/2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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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인성 신한국가정연합 제1지구 신인천교구장  © 보건복지신문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자’주제로 <ONE KOREA 피스로드 2020 신인천광역시 통일대장정> 행사와 관련,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가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그리고, 16개 광역시.도 자치단치 후원으로 전개되는 올해 피스로드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이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알려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계획 속에서, 전 세계 130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7월17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로 1만 명이 동참하는 자전거 국토 종주가 진행되는 일정 가운데, 8월22일‘피스로드 신인천 통일 대장정’을 유서 깊은 인천 미추홀구‘옛시민회관쉼터’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개최하게 됐다.

 

  지금 남.북관계는 모두 중단된 채 다시 단절과 대치의 상황이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간의 협상도 진척 없이 중단됐다.

 

  그 어느 때 보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매우 중요한 때를 맞이하고 있다. 민간 차원에서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실천적 운동이 더욱 필요한 때가 됐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지지와 더불어 통일의 주체인 우리 국민들이 중심이 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피스로드’는 분단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고, 우리의 통일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국민적 운동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향후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참여하고 있다. 통일문제에 무관심한 청소년들이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함을 느끼는 피스로드가 되고 있다. ‘통일은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일이다’

특별히 효성과 애국, 통일과 평화, 번영의 미래 도시 인천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70년 전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은 공산화 직전까지 치달았던 한국을 일시에 구한‘신의 한수’였다.

 

  그리고‘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 인천 모든 길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국제항을 통해 대륙과 해양의 문물이 한반도에 들어오고, 해외로 나가는 국제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남과 북의 바닷길, 하늘 길, 땅 길을 연결하는 남북한 최접경의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한반도 화해와 협력에 걸맞는 신인천특별시로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국제도시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신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의 중심도시로서의 사명과 역할도 다 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서울과 인천에서 평양을 지나 백두산을 관통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하는 그날까지, 북한동포를 끌어안고 통일의 길을 가겠다는 염원을 다지고, 한 페달 한 페달 밟으면서 힘차게 달려 주기 바란다.

 

  피스로드를 통해 남과 북이 함께 더불어 사는 공생.공영.공의의 신통일한국시대, 신통일세계 지구촌 한 가족의 평화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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