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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건축시 지진대비 건축방식인 필로트공법과 외장제 대폭개선 강화돼야
정부당국 건축방식인“필로트공법과 외장제 (드라이 피티) 제외 대폭 강화 개선해야
기사입력: 2020/08/2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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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기 칼럼니스트  © 보건복지신문



  이번 제8호 태풍 바비(BAVI)통하여 나타난 건축물 외장제 바람에 띁겨져 나간 현장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저렴한“드라이 피티” 방식의 외장제이다. 바람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에 금지시켜야 한다고 본다. 드라이 피티방식은 “드라이피티 마감처리에 벽화로 깔끔한 마무리시공”하는 것인데 외장제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나 저렴하기 때문에 건축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정부가 건축물 준공시에 건축심의에서 외장제도 반드시 심사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

 

 

  오래전부터 건축업자들이 비용절감차원에서 많이 사용해 왔으나 시공은“ 건축외관에 ”스티로품을 붙이고 그물망을 접착시킨 후 외장페인트로 마감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문제가 많아 현재는 신축현장에서는 석재가공제품인 화강석 판이나 타일을 사용하거나 금속판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한국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초강력 태풍인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24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80hPa, 중심최대풍속 104km/h(29m/s)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로 북동진하고 있다고 기상예보를 발표했다. 제8호 태풍 바비(BAVI) 태풍은 내일(25일) 제주도남쪽해상으로 북상하여, 모레(26일) 제주도(최 근접 시점 26일 오후) 서쪽으로 지난 후 서해상으로 이동하여 글피(27일)에 황해도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건축외장제 건축방식에도 현실과 태풍에 견디어 낼 수 있게 변화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외부충격이나 지진발생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를 막아 줄 수 있게 보완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주택건축방식인 “필로트건축 방식” 보완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본다. 주차장을 1층에 해결한다는 이유로 선호되고 있는 “필로트건축 방식”은 기둥에 의해 건축물이 받치어지고 있어 건축물 중량에 부담이 되고 있어 “측면 내력벽 보강”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한반도가 비록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 Ring of Fire)군에 속하지는 않지만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한 세계 최대의 화산대. 태평양을 고리 모양으로 두르고 있지는 않지만 지구생태계 변화에 따른 지진의 발생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국내 주택건축시 바닥 층을 내진설계를 강화시키고 필로트방식의 측면 시공시 내력벽연결로 개선하여 기둥 외에 건물의 하중을 받치는 힘을 보충시켜서 만일 사태 대비라는 강화된 시공을 해야 좀 더 안전시공이 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한 현실이다.

 

 

  한국은 이제 더 이상의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국내 지진발생 이후 “필로트 건축” 방식 보완하고 허술한 건축방식 보강개선하고 현장감리 강화해야 지진발생시 무너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고 본다. 경주 포항의 큰 지진사태를 겪으면서 이제는 한국지형과 여건에 맞는 튼튼한 주택을 건축해야 한다는 사고의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지난2016년도 경주에서 발생한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규모 5 이상의 두 지진이 연달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경주 지진 경과 2016년 9월 12일 오후 7시 44분 32초 경북 경주시 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다음 해인 2017년 11월15일 포항에서 진도 5.4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고 여진이 수 십 차례 발생했고 계속 되고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의 건축방식의 변화는 불가피하게 되었으면 다각적인 건축방식의 필요성과 현재 “필로트건축방식의 개선과 건축물 외장제 개선과 쇄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건축을 조기에 완공하는 서두르는 건축방식을 지향하고 설계와 시공까지 시간을 보장하는 (건축시간 총량제를 적용하여 서둘러 엉터리 부실건축을 막는데 행정력이 기여하야 하며 건축시 사후관리와 감리를 강화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지층활용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나가야 한다. 아직도 원인규명이 미진한 상태로 논란이 많은 포항지진 사태의 원인은 지열발전소? 경북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 지열발전소 건설 현장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강진의 원인으로 포항지열발전소가 거론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 정부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지열발전소건설에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게릴라성 폭우가 여름철에 잦고 태풍의 진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자연환경변화에 따른 건축방식과 사용되는 외관 자제에도 강화시키는 변화가 필요한 현실이 되었다고 본다. 바람에 날리거나 쉽게 파손되는 건축자제 사용을 규제하고 안전하고 튼튼한 건축자체를 권장해야 하며 현장에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건축업자가 사용하는 건축자재인 “스티로품” 부착방식이 드라이피티 외장방식은 2층 이상의 건축물에는 부적합하다고 본다. 정부는 철저한 관리와 건축심의를 통하여 강화되어 태풍에 의한 피해가 재발되지 않게 재발방지대책원에서 규제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번 제8호 태풍 바비(BAVI)통하여 뉴스 영상으로 본 제주도 아파트 외벽이 날아간 것은 바로“드라이피티”방식의 외관공사라고 본다. 정부의 현명하고 현실에 맞는 건축방식의 개선과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글/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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