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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물러서야 하는 “추석명절” 모임 귀향 자제해야
기사입력: 2020/09/0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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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한 코로나19, 우리의 미풍양속인 전통풍습도 멈추게 하나?

- 고향도 타향도 모두가 힘들기는 마찬가지, 코로나사태와 긴 장마 그리고 잦은 태풍,

- 코로나19 종식여부는 이번 “추석명절 인구대이동” 자제여부에 달려 있고 분수령 될 것,

 

▲ 정병기<칼럼니스트>     ©보건복지신문

 

  한 달을 남겨 놓고 있는 추석명절, 고향을 찾아 인구 대이동하던 민속명절(추석)의 모습이 금년에는 ,코로나정국,으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정책“에 의한 인구이동제한과 사회적분위기로 인한 자제 그리고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추석명절 인구이동이 지난해 대비 절반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바이러스로 옮기는 불청객인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안모임이나 대가족모임을 자제해야 하며 이를 실천해야 하는 현실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지난해만 해도 추석명절에 도시민들 우리 신토불이 농산물 애용해야 한다면 많은 농축수산물이 사랑을 받고 선물도 주고받았으나 금년에는 불청객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잠잠하던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어 정부는 2단계조치 발령에도 계속되자 2.5단계조치를 발령하여 식품접객업소나 다중업소에 영업시간제안 영업규제조치를 내려놓고 있는 현실이다.

  

  금년에 56일간의 긴장마속에서도 견디었으나 제8호 태풍인“바비”가 지나갔고 이어 제9호 태풍인“마이삭”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중이라고 한다. 고향에는 가지 못 하드라도 추석명절에 농.축.수산물 소비를 해야 만이 농촌과 어촌이 살수 있다고 본다. 우리 땅에서 재배되고 생산된 신토불이가 우리 몸에 건강에 최고라는 사실 인식하고 생산과정 불확실한 외국 농수축산물 먹거리 구입 건강을 위해 신중해야 내수경기 살리는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본다. 금년 추석은 전화나 영상전화로 대신하는 것이 현명하고 바람직스럽다고 보며 선물은 택배를 활용하면 마음과 정성을 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민속명절인 추석 한가위 명절이 코앞인 1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불청객인 “코로나19”가 문제라고 본다.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리농산물을 이용하면 농민도 농.어촌 경제도 살고 이는 도시민인 소비자가 살린다는 사실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수의 비결은 먹거리에 있으며, 신토불이 농산물이 최고라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또한 농촌 없는 도시는 앙꼬 없는 찐빵과 마찬가지며,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살게 된다. 이렇듯 농촌은 도시의 어머니이며, 소중한 가치를 인정받아야 할 존재다.

  

  이번 추석(한가위)명절에 경기는 위축되고 있지만 내수경기를 살린다는 차원에서 십시일반으로 소비되는 농수축산물이 많이 소비되어 농촌경제데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금년은 농촌도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하여 우리의 농촌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말은 풍년이라지만 대부분의 농가에서 지난해보다 밭곡식이나 김장감이나 벼 수확량이 현저히 줄어 들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우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문화”가 있다. 조상님산소나 선산을 찾아 벌초(금초)를 하는데 금년에는 집안마다 종친마다 갈등이 많다고 한다. 바로 코로나사태로 인한 갈등이다. 성묘·추석 가족모임 자제 분위기가 사회적인 분위기로 젊은 자녀 층들은 의견제시나 반론이 많지만 어른들은 '그래도 만나야지' 의견 대립에 가족 간 갈등“도 있는 현실이다.'그래도 만나야지' 의견 대립에 가족 간 갈등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묘나 벌초모임에 가족 중 노인·임산부 있으면 더욱 조심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참석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추석 귀성 열차표 판매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집집마다 성묘와 차례 일정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이번 추석엔 만남을 자제하자는 분위기도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하는 시점에 추석명절을 계기로 인구대이동과 가족만남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의 게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한가위명절에 "전국 각지에 사는 가족이 한곳에 모여 만나 음식을 나눠 먹어야 하니 괜히 코로나19에 걸릴까 봐 불편하고 두렵다"며 "지금 벌초뿐 아니라 추석 명절 당일에도 가족들이 만나지 않는 것이 코로나확산방지에 좋은 듯싶다고 본다.

 

  추석명절 인구 대이동은 지난 대구“신천지교회사건”이나 이번 광화문집회“사건보다도 더 큰 확산사태를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추석명절 인구대이동“은 정부가 나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국민들도 동참하여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스럽고 하루속히 ”코로나사태“를 진정시키고 종식시키는 게기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어렵고 힘들수록 지혜와 결단이 필요하며 우리 모두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보 양보하는 마음과 자세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큰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어 큰 성과를 얻게 되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글/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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