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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 공용주차장 차단기 활용한 비대면 이색 교통안전 홍보 실시
기사입력: 2020/09/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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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부경찰서(서장 박찬규)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관내 공용주차장 주차 차단기를 활용한 비대면 교통안전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 보건복지신문


  인천중부경찰서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를 정착하고자 인천중구청 및 중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 월미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영주차장 5개소에 주차차단기용 배너를 설치하여 주차장 입‧출차 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보행자 안전과 배려운전의 중요성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적 교통 안전 홍보 활동이 어려워 이와 같은 홍보 배너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이동우 교통안전계장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한 비대면 홍보를 지속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예방의식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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