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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제10호 태풍'하이선'(Haishen) 철저히 대비해야
기사입력: 2020/09/0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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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호 태풍'하이선'(Haishen) 괌 부근에서 발생 내주 초 한반도 상륙예정, 철저히 대비해야 피해 즐인다.

 

-  10호 하이선 2020.09.03 04:30 발표 괌 북서쪽 약 92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기상청발표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하이선' 경로는 남해 통영→춘천→북한 진출예정리라고 예보,

  

▲ 정병기<칼럼니스트>  © 보건복지신문


  현재 제9호 태풍<마이삭>이 한반도에 남해 부산에 상륙 포항을 거처 동해안으로 진출하는 시점에 최근 일주일단위로 제8호 “바비”태풍과 제9호 “마이삭”태풍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까지 불청객으로 찾아온다고 하니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이라고 본다. 어쩌다 태풍이 자주 찾는 단골코스가 되었나 안타깝다.

  

  보도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오는 7일 오전 우리 남해안에 상륙한다고 한다. 한국 기상청은 3일 오전 '제10-6호 태풍 통보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오는 7일 오전 8시쯤 경남 통영에 상륙한 뒤 경남 함안과 경북 고령, 강원 원주와 춘천 등을 거쳐 북한 지역으로 같은 날 오후 3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하이선의 중심기압은 980h㎩이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104㎞, 강풍반경 280㎞로 강력한 태풍이라고 한다.

  

  내륙에 접근할 오는 7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은 945hPa, 최대풍속은 시속 162㎞, 강풍반경 440㎞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령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미국령 괌 북서쪽 약 92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19㎞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라고 한다. 오는 4일 오전 같은 시각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00㎞ 부근까지 진출하고 6일 오전에는 부산 남쪽 약 24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다고 예보했다.

  

  9월은 전형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수확의 계절로 농촌 들녘에 벼농사와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된 곡식과 과실들이 비와 바람피해로 낙과발생과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하우스비닐농가에서도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가을 명절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본다.

 

  태풍과 함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인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큰문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넘어 강화된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본다. 이번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과 함께 모두 한국을 빠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우선 태풍피해가 없게 철저한 준비와 대비로 피해가 없게 되기를 바란다. 글/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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