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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비대면 시대에 노년과 사회를 엮는 디지털 연결 문화 만들어
기사입력: 2020/09/1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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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기관장: 박노숙)는 비대면과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새로운 여가·건강관리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사회 연결공간의 역할을 강화해 오고 있다.

  © 보건복지신문


  1차 비대면 사업으로 지난 6월 15일 《시니어 프랜들리 매거진 문화로움》, 《온라인 평생교육 플레이그라운드》를 시작하여 모두가 즐기는 복지문화서비스를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2차 비대면 사업을 시행하였다.

  2차 비대면 사업으로는 스마트한 건강관리 스마트목동, 내 손안에 효자, 어르신 아카데미(스마트기기 역량강화교육), 비대면 전문가 화상상담 총 4개의 신규사업이 있으며 2020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미 많은 노인복지관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평생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해 사회로부터의 고립감을 느끼는 노인의 문제는 점차 심화하고 있다.

 

  © 보건복지신문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제는 노인의 경제적 빈곤만이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빈곤’도 심각한 문제로 봐야 한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이 노인의 집을 방문할 때 그들의 안부만 살필 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을 교육해 ‘맞춤식 복지’를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 세대에게 친숙하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해결방법을 모색하였고, 다각적인 고민을 통해 신규사업을 계획하게 되었다.

  목동실버는 새로운 일상(뉴노멀)은 이미 도래했지만, 그 변화의 중심에 ‘노년 세대’도 있음을 알리고, 그들이 주체가 되어 변화를 만들고자 하였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교육 '내 손안에 효자'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영상교육으로 카카오톡편으로 출발을 알렸다. 어르신 아카데미는 스마트기기(모션인식, VR)를 활용한 건강관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이용 방법과 키오스크 실습 등 소통강화를 통한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목동은 스마트장비를 활용한 건강관리와 여가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기기에 대한 문턱을 낮춘다. 비대면 전문가 화상상담은 일상에서 느끼는 건강, 우울감, 법률문제 등을 분야별 전문가가 화상상담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다.

  이처럼 비대면 시대에 노년과 사회를 엮는 디지털 문화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해내는 성취감과 변화과정을 온전히 경험함으로써 노년의 활력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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