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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희 선생님의 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제5 강)
기사입력: 2020/10/26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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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읽는 주역(제 5 강)

 

  © 보건복지신문

 

 

  자, 이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주역 공부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역은 총 64개의 괘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공부는 주역 64개의 괘상으로 삼라만상 모든 것을 표현하고 또한 어떤 상황과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괘상으로 나타 낼 수 있다면 - 옛 문헌에 이르길 귀신도 부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한반에 60명이 넘게 함께 공부했습니다. 신학기에는 서로 이름도 모르고 서먹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친한 동무가 되어있었지요. 이제 우리는 주역의 64괘와 처음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같은 분단의 8명에 해당하는 8괘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건(乾) 곤(坤) 감(坎) 리(離), 어디서 많이 들어 보았던 단어들이 아닌 가요? 80년대 올림픽을 앞두고 어느 여가수가 불렀던 노래 제목에도 있고,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4방위에도 그려져 있는 것이 바로 주역의 바탕이 되는 8괘 중 4개인 것입니다.

국기에 팔괘를 그려 넣을 만큼 우리 민족의 삶에는 옛 부터 주역의 사상이 깊이 뿌리 있었던 것입니다.

 

  © 김학승

 

                              위 그림은 팔괘를 나타낸 모양입니다.

 

  그럼 여기서 팔괘는 어덯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지난번에 말씀 드렸던 4상은 음,과 양이 2중으로 쌓여 나타낸 것이라면, 8괘는 음과 양을 3중으로 포개어 나타낸 것으로 더 많은 내용을 품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분단의 8명의 이름 중 첫 번째 이 애의 이름은 건(乾)이라고 부르며 생김새는 양( ― ) 3개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건이라는 친구의 특징은 하늘로 대표는 성품을 지니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양이 3중으로 쌓여 있으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눈을 감고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양의 성질을 떠 올려 보시면 , 양은 팽창, 생기, 분열을 나타낸다고 하였으니 무한한 생명력을 나타낸다고 말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우주의 시작을 나타내고 창조의 원천이며 생명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하늘은 인간의 동경의 대상으로 성인의 정신마음이며 그 어떤 생명의 원천이라 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세상에 비추어 보면 천은 아버지, 대통령, 사장, 도인, 사회적으로 추앙받는 인물들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하늘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종교인, 대통령, 장군, 회장, 교수, 학자, 정치인등의 직업을 갖기 쉽겠지요.

 

  주역 공부는 이렇듯 해 나가는 것입니다.

 

  원리를 확실하게 안 후, 그 의미를 정확하고 세밀하게 확장시켜 나아가는 것입니다. 덧붙어 저희 공부는 현대의 발달된 과학과 수학적논리를 바탕으로 괘상을 파고 들어가 그 괘상의 깊은 뜻을 완벽히 파악하여 각자 자신들의 삶에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부의 목표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곤(坤)이라는 친구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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