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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즉각 철회’촉구
‘1만6천여 서명부’국회 국토교통위 전달 예정
기사입력: 2020/11/0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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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지부장 김선유)는 4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인천지역‘투기과열지구’및‘조정대상지역’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보건복지신문


  시지부 및 지회 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6.17 부동산대책에서 인천지역에 대한 조정지역 지정과 연수구, 서구, 남동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따른 시장 부작용을 지적하고, 이들의 해제를 촉구했다.

 

  시지부는 인천지역 대부분이 부동산 가격이 항상 저평가됐던 곳이라고 제기하고, 일부지역의 부동산가격 상승이 서민경제를 위협할 정도로 지나치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으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재개발과 같은 도시재생사업을 올스톱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선유 지부장은“분양권의 중도금과 잔금대출 규제와 관련, 위헌적 소급입법으로 내 집 마련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라며“지역적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규제일변도의 정책은 부동산시장에 절대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시지부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정부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회원 및 시민 1만6601명의 서명부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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