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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족봉사단, ‘봄을 맞아 종로구 어르신을 위한 클린마스터 자원봉사활동’벌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기사입력: 2018/03/2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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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24일(토) 종로구를 찾아 ‘어르신에게 봄을 전하는 Clean Master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 김학승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지난 해 65세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노인문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수명연장, 일자리 부족, 빈곤, 정보의 사각지대, 고독과 외로움이라는 다양한 노인세대 문제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가졌고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사회가 노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했다.

 

  오전에는 노인이 되었을 때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간식을 포장, 복지관을 찾은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 전달하며 어깨 안마 해드리고 스마트폰 사용법도 알려드렸다. 오후에는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주거지역 인근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로당을 찾아 본격적인 클린마스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한 경로당은 이화경로당, 아남경로당, 혜명경로당, 유림경로당 4곳이었다.

 

▲     © 김학승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가족단위로 클린마스터가 되어 겨울동안 쌓인 먼지제거, 유리창 닦기, 냉장고 청소, 화장실 환풍기 청소, 주방 배수구 소독 등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야채 전을 만들어 대접하고 여름내 건강한 식생활을 하시도록 텃밭에 고추, 상추, 쑥갓, 부추 등의 모종도 심어 드렸다. 또한 예쁜 봄꽃 화분을 만들어 경로당에 놓아드리고 알록달록 비즈 팔찌도 만들어 어르신에게 선물해드렸다. 활동을 끝낸 가족들은 “생각 나눔”시간을 갖고 오늘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서로 나누고 노인문제에서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약속 한가지씩을 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김우용어르신(혜명경로당 회장)은 “가족들이 주말에 시간을 내어 우리 노인들을 찾아와 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오랜만에 즐거움을 선사해줘서 너무 고맙고 1년에 한 두 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방문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만날 것을 희망했다.

 

▲     © 김학승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주최한 한상욱차장(KIA기업문화팀)은 “올해로 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KIA가족봉사단이 노인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에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고맙다는 말씀이 귀에 오래도록 남는다. 가족들이 토론하여 정한 노인을 위한 우리 가족 약속 ”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설계하고 진행한 김보연대표(자원봉사 전문NGO 사단법인 나눔세상휴먼플러스)는 “시민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했던 액션위주의 봉사활동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는 사회문제를 배우고 자신의 삶 속에서의 공동체적 마인드와 실천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로의 성장’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면서 자원봉사자의 교육과 사회변화가 균형을 이루는 자원봉사활동 전개를 강조했다./자료 : (사)나눔세상휴먼플러스.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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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18/03/28 [10:48] 수정 삭제  
  어르신들이 엄마,아빠,아이들을 만나셔서 기분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음 가족봉사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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