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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안전은 내 손에서부터…서울여성병원 전 직원 대상 ‘손 위생 캠페인’ 개최
기사입력: 2018/06/0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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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손 위생, 우리에겐 의무입니다’ 서울여성병원,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손 위생 캠페인

- 전 직원이 함께하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식중독예방교육교재에 실린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조사에 따르면, 3시간만 손을 씻지 않아도 세균이 약 26만 마리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14 손 씻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다고 답했지만, 그중 비누로 씻는다고 답한 사람은 29%밖에 되지 않았다.

 

▲     © 김학승

 

  최근 세균 감염으로 인한 의료사고 및 감염 관리 소홀로 인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안감과 의구심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여성병원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 김학승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본원 1층 로비에서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 손 위생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바른 손 위생, 우리에겐 의무입니다’ 슬로건과 함께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를 만나기 전부터 감염관리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손 오염도 측정과 형광 뷰박스 손 위생 확인은 세균에 무방비로 노출된 직원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행사를 통해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의 올바른 손 위생 방법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위생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

 

▲     © 김학승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산모와 신생아를 다루는 산부인과라면 감염관리에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우리 서울여성병원이 감염관리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어 진료를 보러 오는 환자들이 세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는 손 위생 캠페인 이후 후속 행사를 기획 및 진행 예정에 있다. /시민기자 노인화.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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