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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에 한국 최초 ‘대중음악둘레길’ 조성한다.
9월16일 부평대중음악둘레길 리본달기와 조성 기념 ‘정유천 블루스 밴드’ 공연
기사입력: 2018/09/1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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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와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가 9월16일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일원에서 ‘부평 위킹투어-부평 대중음악둘레길’ 행사가 열린다.

 

▲     © 김학승

 

  이번 부평워킹투어는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지였던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한 ‘부평 대중음악둘레길’ 1, 2, 3코스를 조성한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대표 이장열/문학박사)와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문화와복지분과(위원장 정유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     © 김학승

 

  9월16일 오후 2시 부평 캠프마켓 게이트2(부평 동아아파트2단지 후문 맞은편)에서 집결해서 부평 대중음악둘레길 1코스-부평 애스텀시티를 걸어서, 오후3시쯤 부평 대중음악둘레길 3코스- 부평 삼릉에 자리한 동수역3번 출구에 도착한 뒤, 걸어서 오후3시 40분쯤 부평 대중음악둘레길2코스-부평 신촌에 자리한 부일옥(드림보트)를 시작으로 신촌 일대에 있었던 클럽 위치를 둘러보며 리본 달기 행사를 이어간다.

 

  한편, 부평 대중음악둘레길 조성 기념 밴드공연이 대중음악둘레길 리본 달기 행사가 끝나고, 오후4시 부평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정유천 블루스밴드(5인조) 공연이 이어진다.

 

▲     © 김학승

 

  정유천 블루스밴드는 1960년~1970년대 부평 애스컴시티와 부평 신촌 클럽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keep on running, have you ever seen the rain, johnny B goode 등과 부평 신촌의 미군위안부의 아픔을 다룬 ‘신촌’, 부평 애스컴시티 미군기지를 다룬 ‘애스컴시티나잇’을 직접 연주하면서 부평 대중음악둘레길 조성을 기념한다.

 

  부평 위킹투어-부평 대중음악둘레길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는 부평 대중음악둘레길 기념 뱃지와 리플릿을 무료로 제공하고, ‘정유천 블루스 밴드’ 공연도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9월16일(일) 오후3시 부평공원 특설무대에서 올스타빅밴드 공연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 김학승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 이장열 대표는 “2019년도부터 대중음악둘레길을 부평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일거리 창출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는 내년 2019년 7월27(토) 정전협정 체결일 전후로 2박3일 동안부평 애스컴시티 미군기지였던 장소에서 반전.평화.우주 기치로 “애스컴시티 피스 페스티벌” 개최하기 위한 가칭 ‘애스컴시티 피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덧붙였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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