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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소년 평화통일 활동 경진대회 대상 수상
마포중앙도서관, 2018 청소년 평화통일 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통일부 장관상
기사입력: 2018/11/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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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진행 모습
[http://www.hwnews.kr] 마포구는 지난 10월,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주관한 "2018 청소년 평화통일 체험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청소년 평화통일 체험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우수한 청소년평화통일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발굴 보급해 청소년의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련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준비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통일미래세대 양성’을 두가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는 그동안 쌓은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남북의 간격을 좁히고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그 결과 문화·관광 등 청소년이 관심 있는 분야를 재미있는 콘텐츠와 게임으로 꾸며 남북의 언어장벽을 낮추는 프로그램인 “하하-Go"를 개발했다.

“하하-Go"는 청소년 발달특성에 기초하여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한 리터러시 역량함양 개발 활동으로 미디어·정보 리터러시를 주요 키워드로 협업과 창작활동을 결합한 복합프로그램이다.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 및 시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북한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거나, 한국 영화나 드라마 대사를 남북의 언어로 비교 학습하는 등 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게임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원정연 청소년교육센터팀장은 “청소년의 70% 가량이 통일을 희망하지만 본인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통계자료를 토대로 남북한이 처한 실제상황에서 청소년들이 통일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실질적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싶었다”며 프로그램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마포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평화1번지, 마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에는 북한과 통일, 평화와 관련된 총 170권의 책들로 꾸며진 특별서가를 비롯하여 강연 및 북 큐레이션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지난 10월 27일에는 평화를 주제로 ‘제8회 마포동네책축제’를 열기도 했다.

'마포愛書, 평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를 주제로 평화체험과 이벤트·휴식, 평화를 품은 그림책展, 평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평화 특강 등 총 5가지 코너로 꾸려 진행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다가오는 통일의 시대에 청소년들이 통일의 의미를 생각하고, 그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앞으로 청소년들이 통일을 희망하고 통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시민기자 김주영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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