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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함께 하는 퇴근길, ‘도봉 별빛인문학’ 세 번째 시리즈
27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강의
기사입력: 2018/11/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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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도봉구 별빛 인문학 포스터
[http://www.hwnews.kr] 도봉구는 지난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았던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 ‘도봉 별빛인문학’의 세 번째 시리즈를 오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도봉구쳥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도봉 별빛인문학’은 낮 시간대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의 한계에서 벗어나, 퇴근길 직장인 또는 학생 등을 위한 인문학 강의로 기획됐다.

지난해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많은 주민들의 요청과 호응에 따라 구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게 됐다.

오는 27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이번 ‘도봉 별빛인문학’은 박희숙 강사의 ‘그림, 음악 속을 거닐다’ 권귀헌 강사의 ‘오직 나를 위한 힐링 글쓰기’ 이정근 강사의 ‘재미있는 경매이야기’ 등이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2일부터 23일까지 도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퇴근길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봉 별빛인문학’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평생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시민기자 김주영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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