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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 주최 제7회 전국요양보호사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8/11/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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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웅래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인재근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전혜숙 국회여성가족위원장·보건복지위원, 정용기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간사 공동주최 -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는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노웅래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인재근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전혜숙 국회여성가족위원장·보건복지위원, 정용기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간사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요양보호사, 장기요양기관종사자, 자원봉사 개인 및 단체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전국요양보호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 김학승

 

  후원단체로는 (사)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서울시보건협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한국요양소비자협회, KEB하나은행, (주)인터파크비즈마켓, 홈아너케어(주), 한국복지요양뉴스 등이 참여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국요양보호사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가 매년 개최해 온 요양보호사들의 큰 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이하여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돌봄활동에 온 정성을 쏟고 있는 전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나아가 노인장기요양 업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자긍심을 부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본 대회는 전국의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축제의 장(場)으로서 제1부 개회식,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우수요양보호사 표창장 수여식으로 진행되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중 사회적 ‘효’의 실천에 모범이 되고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이들의 공적을 각 요양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에서 추천받아 우수요양보호사 표창장을 시상(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지역구 국회의원상, 중앙회 회장상 등)하는 자리를 갖는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 우수요양보호사 표창을 받은 분 중에는 2018년 1월 26일 밀양세종병원 화재 당시 수많은 환자들을 구한 이명희 요양보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개최되는 정책토론회는 ‘요양보호사 현안과 정책과제’라는 주체로 개최되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와 관련, 요양보호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다루게 된다.

 

  민 회장은 “올해 중앙회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주최 「청년 및 여성고용 촉진을 위한 기업간담회」(18.7.5),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최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협의체(18.8.1, 18.9.30),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주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 전문가 간담회(좌담회, 18.9.20) 등에 참석하여 정책공조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며 “특히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요양보호사 실태조사 설문에 적극 협조를 하고 있으며, 오늘 토론회도 이번 설문과 연계하여 준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지난 중앙회의 노력의 결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10년 만에 직업분류에서 요양보호사 코드(5501)를 받았다”며 “이제는 요양보호사들을 대변하는 사단법인이 나와야 할 때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요양보호사를 대표하는 사단법인을 등록허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같은 정책공조 활동 이외에 중앙회는 올해 2월에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펼쳐 국가적 대회에 대한 자원봉사 지원활동도 펼쳐왔다”고 중앙회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 (사)서울시보건협회, (사)대한실버산업협회, 한국안전요양보호사협회 및 (사)충남요양보호사협회, (사)선진사회복지연구회와 협력을 도모하는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승 gkr123456@naver.com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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