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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유라시아 도시포럼"개최
기사입력: 2018/12/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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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http://www.hwnews.kr]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발전연구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2018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남북상생의 시대, 왜 유라시아인가?’라는 주제로 세션Ⅰ에서는 ‘남북상생의 시대, 부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이종석 前통일부장관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안국산 연변대학 조선반도연구원 경제연구소장,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차례로 발표에 나선다.

세션Ⅱ에서는‘신북방정책을 기반으로 한 부산-유라시아 철도·항만·물류 분야의 실천적 협력’에 대해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러·북 합작회사 이반 돈키흐 라손콘트란스 대표와 중국-카자흐스탄 접경지역에 위치한 무라트 바이무한베토프 카자흐스탄 호르고스 특별경제구역청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그 외에도 김성인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장, 겐나디 랴브코브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주한카자흐스탄 영사,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등 국내외 학자, 기업인, 공무원 등 다수의 관련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가할 예정이며, 특별히 송영길 국회의원의 축하메시지도 있을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이번 포럼은 부산의 신북방 시장진출 및 남북협력 선도와 관련하여 유라시아 도시와의 실천적 협력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그 동안 유라시아 지역도시들과 교류협력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3년 이후 러시아, 중국, 북한을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는 물류 네트워크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15년 중국 지린성과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중장기협력로드맵’등을 체결했다. 또한 3년째 추진하고 있는‘유라시아 청년대장정’파견을 통해 부산-유라시아 도시 간 물류·경제 협력의 이해와 공감대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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