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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개최
호텔라온제나에서 자원봉사자 격려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8/12/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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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념식
[http://www.hwnews.kr]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지와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특·광역시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자원봉사부문 3년 연속 최우수도시로 평가를 받은 대구시는 지역의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40여명의 내빈과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건반, 기타, 피리, 태평소 등으로 구성하여 우리음악을 지역 스토리와 접목하여 재연출하는 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8대구자원봉사의 해 활동성과와 2019년 자원봉사비전을 담은 ‘안녕,대구’ 영상을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는 자원봉사헌장낭독 및 자원봉사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과 정부포상 18명, 자원봉사 유공 시장표창 18명 등 총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성훈 대구MBC 경영국장이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본상수상자 2명에 대해 표창하며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숨은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는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한옥자씨, 본상 김천수씨와 박만수씨이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이계란씨가 포장을 수상하며, 윤보경씨, 김명희씨, 대구도시공사가 각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대구자원봉사의 해 및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시민적 자율성에 기반한 공공가치 중심의 일상적인 자원봉사로 발전시켜 왔다.

민간 인프라 강화 및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주요단체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생활의 일상화가 되고 더 나아가 자원봉사가 시민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에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된 ‘대구재난재해SOS자원봉사 지원시스템’을 가동하여 긴급복구활동을 펼쳐 대구·경북 상생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는 등 타지역의 자원봉사 수범사례가 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9년 새해에도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자원봉사’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참여형 자원봉사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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