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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SK와이번스 인공관절수술사연 캠페인 훈훈
기사입력: 2019/01/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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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와 바로병원이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의 사연을 모집한다. 이번 사연모집은 ‘부모님, 가족사랑 사랑의 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정규시즌 홈런개수만큼 무릎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염, 고관절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등의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 보건복지신문

 

  최정 선수는 지난해 35개의 홈런을 기록, 오는 2019년 4월까지 35명의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1년, SK와이번스 구단 척추관절 지정병원인 바로병원과 9년째 인연을 맺어 지속되고 있으며, 1대 이호준 선수(NC다이노스 코치)에 이어 현재 최정 선수가 2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병원 척추고관절센터 이정준 병원장은 “2019년 바로병원은 개원1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와 함께 최정 선수의 FA계약 성공 그리고 SK와이번스 우승도 함께 하게 되어 바로병원도 영광입니다. 그 동안 지구 2바퀴 종주를 할 만큼의 의료지원 횟수로 지역사회 의료인력을 파견하였는데 구정을 앞두고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연접수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수술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최정 선수는 “제가 친 홈런이 단순히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019년 바로병원 개원 10주년 정말 축하드리며, 뜻 깊은 해에 더 많은 홈런으로 팀 승리는 물론 주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무릎관절, 고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들이며, 신청은 접수기한 내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3) 혹은 SK와이번스 SCBiz그룹(032-455-2616)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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