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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월디축구동호회’, 우호교류도시 베트남 나트랑시 찾아 ‘장학금 및 물품 전달’ 봉사활동 펼쳐 ‘호평’ 받아
기사입력: 2019/03/0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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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청 월디축구동호회(회장 심규홍 총무팀장)는 4일 한상원 단장(복지경제국장), 김홍남 부단장(경제과장), 손영식 고문(교육혁신과장), 최정식 재정고문((주)대광이앤지 대표이사), 동호회원, 특별회원 등이 나트랑시청을 예방(사진)하고, 응우옌 시 칸 부시장과 우호교류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     © 보건복지신문

 

  한상원 단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방문은 2010년 8월 이후부터 2차례에 걸쳐 나트랑시와 중구청 간 친선축구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바라는 마음과 특히 날로 발전해나가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나트랑시의 관광개발 사례 등을 보며 명품관광도시의 꿈을 이뤄가는 중구의 행정에 적용함으로써 나트랑시와 중구가 공존번영하는 관광도시로 함께 나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양 도시간 우호교류관계가 더욱 증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응우옌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월디축구동호회의 방문을 환영하고, 양 도시의 여러 방문을 통해 우호교류증진이 잘 되고 있다”며 “우호교류증진을 위해 서로 친선방문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어부마을 봉사를 위해 초.중.고교와 대학생 30명에게 장학금 전달과 생필품 전달 등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규홍 회장은 방문 목적과 관련해 “나트랑시 어부마을 봉사활동 및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나트랑시의 발전적인 사례체험을 통해 양 도시간 친선도모와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월디축구동호회는 나트랑시청 방문을 마친 후, 어부마을을 찾아 장학금(미화 2천달러)과 기부물품(시가 300만원)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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