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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온마을학교, 마을 봉사의 모범이 되다.
기사입력: 2016/08/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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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남구온마을학교가 마을 봉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남구온마을학교는 인문학 6개, 심리정서 1개, 문화예술 7개, 생태환경 4개, 글로벌교육 1개, 체육 1개, 인성 1개 등 총 7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을 마을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     © 보건복지신문


  남구온마을학교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초·중등학생 1천500명이 참여, 마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랑팡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8명은 이기욱 사랑팡 대표와 함께 19일 인천해성보육원을 방문, 원생들과 함께 쿠키와 빵을 만들고 이를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     © 보건복지신문

 

  앞서 지난 7월29일에는 혜성보육원 원생 5명이 평생학습관 교육장을 방문, 함께 쿠키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8월5일에는 참여학생들이 만든 50개의 컵케이크를 남부소방서에 전달했다.
 
  김은경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랑팡 같은 사례가 남구온마을학교 사업의 취지와 맞는 좋은 사례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남구온마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 보건복지신문


  한편 남구온마을학교는 마을 기반의 돌봄과 배움을 지원하고 마을과 학교 자원의 공동사용과 협력을 통한 교육 시너지를 창출, 모두가 행복한 마을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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