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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사이드파크 발달장애인 시민협의회 간담회 개최
‘발달장애인이 행복한 공원만들기’ 시민참여 토대 마련
기사입력: 2019/04/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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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영종공원사업단은 “발달장애인이 행복한 공원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1차 발달장애인 시민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 보건복지신문

 

  씨사이드파크 개장 이후 야외무대 등을 대관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오던 사단법인 꿈꾸는 마을이 영종공원사업단에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소외계층(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을 함께 전개하자고 요청해옴에 따라 지난해 2017년 11월 발달장애인 지원 시민 협의회가 처음 출범하게 되었다. 이후 지난 2018년도에 시민협의회는 발달장애인들도 장벽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무장애 놀이시설 설치, 무대공간 조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개진하며 공간 조성에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올해는 사단법인 꿈꾸는 마을, 중구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 부모회, 용유 적십자회, 영종도 내 특수학급 교사, 인천광역시서구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영종공감복지센터, 영종경찰서, 사회적기업 ㈜위더스함께걸음, 영종공원사업단 관계자 등 총 11명의 위원들이 모여 새로운 시민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행복한 공원만들기 사업의 첫걸음을 함께 걷게 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 시민협의회 운영을 통해 공원 내 장애요인 제거, 시설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씨사이드파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민참여형 사업 운영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중 ‘정부와 국민의 협력 거버넌스에 의한 국민 참여형 국정 운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등의 선도적 역할을 감당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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