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합뉴스 > 인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뉴스
인천
제6회 부평키즈페스티벌 성료
기사입력: 2019/05/08 [16: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부평아트센터 곳곳에서 즐기는 소소한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약 6천여명이 찾아오는 부평구 어린이 대표 축제로 거듭나 -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에서 기획한 제6회 부평키즈페스티벌이 57일 노래가 있는 음악극 <꽃 피우는 아이>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     © 보건복지신문

 

  ‘부평키즈페스티벌2014년에 부평구문화재단이 처음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축제로, 올해 6회를 맞이하였다.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앞뒤로 유료 공연과 무료전시, 55일 어린이날 진행하는 야외 무료 축제까지 전체를 일컬어 부평키즈페스티벌(부키프)’라고 명명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올해 진행한 기획공연은 아동청소년연극집단 무동의 노래가 있는 인형극 <꽃 피우는 아이>52일부터 7일까지 총 6회를 선보였다.

▲     © 보건복지신문


  음악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음악극으로
, 꽃을 피우는 특별한 풀색 엄지를 가진 소년 띠뚜가 각박한 세상에 생명과 평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야기인 <꽃 피우는 아이>1,615명이 관람, 90% 객석점유율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55일 진행된 어린이날 야외 무료축제인 <부평 초록누리축제>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주제는 놀이로 선정하여 이에 맞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요즘의 많은 아이들이 TV, 스마트폰, 인터넷 등으로 밖에서 뛰어 노는 시간보다는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 어린이날만큼은 마음껏 뛰놀고, 몸으로 하는 놀이, 직접 손으로 체험하고, 눈으로 보고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 보건복지신문


  이를 위해 광장 중앙에 큰 놀이터가 생겨났다
. 고무신학교와 주식회사 바투비가 함께한 나무 놀이터로 돔 놀이터, 밧줄 놀이터, 평균대 놀이터, 직조 놀이터의 4개의 놀이 공간이 구성되어 길게 늘어선 줄도 마다치 않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평소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놀이 공간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기존에 세웠던 중앙 무대를 과감히 없애고, 잔디밭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공간을 비워두어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날이었다. 이 공간에서는 중간중간 극단 사다리 단원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대형 천을 아이들이 함께 펼쳐 흔들면서 천 속으로 들어도 가고, 천의 바람을 느끼는 대형 천 놀이도 진행하였다. 바라보는 어른도, 참여하는 아이들도 모두 즐겁게 지낸 프로그램이었다.

▲     © 보건복지신문


  특히 올해 부키프에서는 지역과의 협력 모델 사업인
<지역 1인 예술가 발굴 워크숍>을 통해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워크숍은 유홍영 예술감독이 이끌고 지역의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선발된 예술가들이 부평구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새로운 자신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27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되어 그들의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 배우 훈련에서부터, 움직임 훈련, 사고 확장 훈련 등 다양한 워크숍과 참여 예술가들끼리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최종 8인의 프로그램이 선정, 88색의 1인극 작품을 만들었다.

  웃음이 있는(웃음 ) 작은(작을 ) 극장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공연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다양한 형태의 1인극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소리꾼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깜빡깜빡 도깨비>, 커피를 내리는 재미있는 광대의 <광대 드립> 등 관객들은 야외에서 색다른 공연을 만끽했다. 일부 공연은 가족단위 또는 오롯이 한 명만을 위한 체험 형태의 공연으로 진행되어 소수의 관객만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별도로 극단 사다리의 <무엇이 될까> 공연 또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훌라후프와 막대들로 음악에 맞추어 무엇이 될지 상상하고 배우들이 다양한 모양들을 만들어 내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     © 보건복지신문


  부키프 어린이 그리기 대회 또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올해 부키프그리기대회 <너랑나랑 놀앙노랑>440여명이 참가하여 부키프상 하정초등학교 이승연 어린이를 비롯한 32명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심사위원인 인천대학교 이계원 교수는 이번 그리기 대회 출품작들은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자신만의 특별한 기질로 표현해냄으로써 행복했던 순간들을 매력적으로 구성하고 그려내는 창의력을 발휘한 작품들이 발견되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생활문화센터 공감 168 다목적홀에서 이루어지며 수상작의 전시는 69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샌드아트, 경계존중놀이터, 슈링클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흔들이북 꾸미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품다 캠페인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부평아트센터 광장을 가득 채웠다. 올해 전년보다 훨씬 많은 관객인 약 6천여명이 몰려 아쉽게도 체험 부스가 빨리 마감되기도 하였으나, 오후 5시까지 극단 사다리의 공연과 천놀이, 나무 놀이터가 운영되며, 초록누리축제를 마무리하였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교통 및 안전 대책을 위해 부평 경찰서 동암 지구대, 부평 소방서 십정 119 안전센터, 부평구 주차 지도과, 부평구 보건소 등 지역 사회 기관 및 단체 그리고 5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안전한 축제로 개최되었다.

  또한 부키프 축제 기간 진행된 기획 전시 <너에게 가는 길은 말랑말랑>69(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는 행사성 축제가 아닌 부평구문화재단만의 특색 있는 어린이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시민기자 노인화.

보건복지신문 gkr123456@naver.com 보건복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http://www.hw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46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