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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제1차 정례회 윤재상 의원 5분발언
기사입력: 2019/06/0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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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내고장 인천을 사수하고 계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     ©보건복지신문

  역사의 고장 무한발전 가능한 지역 강화군 출신 윤재상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이 자리에서 5분 발언을 하게 된 것은 인천시와 교육청 공무원의 (업무추진)을 보면서 답답한 심정을 절절하게 느꼈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이 5월 14일 인천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강화농민의 어려움을 대변하고자 강화섬 쌀 대책에 대하여 신상발언을 했습니다.

  20일이 지난 지금 인천시 공무원과 교육청 공무원은 아무런 관심도 움직임도 없습니다. 또한 강화쌀이 얼마나 남았는지 재고량 파악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본 의원에게 아무런 추진상황 보고나 관련자료 보고도 없습니다.

  인천시청과 교육청의 산하기관별 쌀소비량을 파악하여 본 의원에게 보고해 달라는

발언 내용도 있었습니다.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박남춘 시장님. 도성훈 교육감님 무관심 하셔서 지시가 없으셨는지, 아니면, 직원들이 시장님과 교육감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인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는 것입니다.(시장님과 교육감님)

  신성한 본회의장 신상발언을 무시하는 건가요?? 아니면 관심이 없습니까??

1. 지시는 했습니까?

2. 보고는 받으셨나요?

3. 비중을 두지 않습니까?

4. 공직자가 긴장을 하지 않는 건가요?

5. 아니면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 건가요

 

  시장님 교육감님 지시사항도 잘 이행하지 않나요? 본의원은 2002년부터 의정활동 시작으로 17년간 이러한 집행부의 태도는 처음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여러분 강화군이 인천시로 통합 된지가

24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만약 인천시로 통합되지 않았다면 강화쌀은 경기미로 통용되어 쉽게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300만 인천시민이 로컬푸드, 지산지소 운동에 참여한다면 인천에서 생산된 쌀은 90일이면 모두 소진됩니다. 현재 강화쌀 재고량은 10KG기준 72만포가 재고로 남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9월이면 신곡출하가 시작되고 현재 재고량은 가격폭락으로

농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용범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300만 시민과 공직자여러분,

점점 어려워져만가는 농민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농민은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농산물 판매는 농협, 각기관 자치단체에서 참여해야 합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고 이에 따른 답변은 다음 시정질문 “일문일답”때 듣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심에 감사합니다./시민기자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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