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종합뉴스 > 인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뉴스
인천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19/08/08 [03: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는  7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3개 기관(중부경찰서, 코엔영흥발전본부, 한국피해자지원협회(코바) 인천지부)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 김학승

 

  이 협약은 영흥발전본부가 1,000만원의 기부금을 코바 인천지부에 지정기탁하고, 중부경찰서에서 범죄피해자를 선정하여 추천, 코바 인천지부는 피해자 심리상담 및 기부금 집행을 하는 3자협약 방식이다.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유준석)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던 중, 중부경찰서 관계자로부터 범죄피해자 중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은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한채 고스란히 피해를 떠 앉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

  “영흥발전본부는 수익과 공익의 조화를 추구하는 공기업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 사회에 보답하며 상생을 모색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범죄피해자를 돕는데 일조하고 싶다” 고 하였다.

 

▲     © 김학승

 

  또한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바는(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순수 민간 후원단체로 2015년 4월 인천지방경찰청과 MOU 체결을 시작으로 인천,경기지역 12개 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법률적, 경제적 지원을 해 왔다.

  코바 인천지(회장 김망규)는, “지식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분들과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 피해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비전으로 이번 업무협약이 피해자 회복의 초석이 되길바란다”고 하였다.

  김봉운 중부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이 사법제도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피해자 권익구제를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추어 영흥발전본부와 코바에서 함께 동참해 주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이번 업무협약은 피해자 신속구제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시민기자 김주영. 

김학승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http://www.hw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48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