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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근로자가 경영 참여하는 열린행정 추진
근로자 대표에 여성 직원 임명 주요 의사결정 참여
기사입력: 2019/08/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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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한섭, 이하 공단’)이 이사장, 임원 및 부서장으로 구성된 자체 최고 의결기구인 규정·내규심의회에 참여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는 근로자 대표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김학승

 

 근로자 대표위원은 사용자(공단)와 노동조합 신분이 아닌 직원 중에서 임명되어 임기 2년 동안 근로자의 입장에서 공단의 각종 경영계획과 규정, 예산 등을 심의·의결한다.

  지난 14일 오전 공단 규정·내규심의회에 참석하여 첫 활동을 시작한 근로자 대표위원 홍정숙 차장(, 46)은 공단 설립 시 임용되어 예산, 회계 등 실무에 능통한 직원으로, 향후 일·가정 양립정책 등 양성평등 및 여권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한섭 공단 이사장은 근로자 대표위원을 통해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촉진하고 직장 민주주의 체계를 갖춘 선진 공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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