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복지뉴스 > 복지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복지뉴스
복지소식
기부천사를 찾아 -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20여년, 박경서 대일유통 회장‘잔잔한 감동’
기사입력: 2019/10/11 [07: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20여 년째 인천지역에서 온기를 불어넣는 기업인이 있어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중구 연안부두에서 대일유통을 이끌어가고 있는 박경서 회장이다.

 

  © 김학승

 

  박경서 회장은 20여 년 전부터 형편이 어려운 주변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은 물론, 연말 등에 쌀, 라면, 연탄 등 사비로 수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중구지역에 매년 기탁해 왔다.

 

  박 회장(사진 가운데)은 올 추석을 앞두고 지난 830일 중구에 사랑의 쌀 10Kg 500(1500만원 상당)를 전달한데 앞서, 지난해 여름에도 중구를 방문해 홍인성 구청장에게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 라면 500상자(1300만원 상당)를 기탁 했다.

 

  실제로 한 번도 해를 거르지 않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기의 소중한 재산을 털어 나눈다는 것은 큰 부자들도 어려운 일이다하지만 박 회장은시골에서 올라와 자신도 어려웠던 시절, 라면 한 그릇을 먹어가며 기업인으로의 꿈을 키웠던 시절을 회상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는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박 회장은 특히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의 복지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 정부에서 당선된 홍인성 중구청장과 합심해서 어려운 구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경서 회장은 201427일 옹진군청을 찾아옹진군 도서지역 저소득 가정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해 달라, ()옹진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연말과 평소에도 중구와 미추홀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중부경찰서 등을 방문해 라면, 연탄 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해 주위를 훈훈케 한다.


  박 회장은어려울 때일수록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는 이웃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홍인성 중구청장은박경서 회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 기부천사라며어려운 여건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손길이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시민기자 노인화.

 

 

김학승 김학승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http://www.hw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전 1/48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