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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재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폐기물은 재생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도덕, 상식과 진실에서 타락하거나 부패하여 쓰지 못할 사람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쓰레기보다 폐기물이 판치는 세상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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