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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인천시립무용단 창작신작
무용으로 만나보는 영화 속 그 음악 5.28(목) 오후 8시, 인천시 유튜브 생중계
기사입력: 2020/05/1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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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인천시립무용단의 신작 <MOV.ing>이 <춤추는 도시 인천 - 문화백신 온·오프라인>과 함께 돌아왔다. <춤추는 도시 인천>은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이 2008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무용축제로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 보건복지신문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관객들의 위치조차 바꿔버렸다. 극장의 조명 아래 함께하던 관객들은 TV와 모니터의 푸른 불빛 앞으로 모여들고 있다. 한 치를 내다볼 수 없는 코로나19 진행 상황 속에서 한 차례 연기를 거치며 불안한 마음을 연습으로 지워갔다. 
공연 가능 여부마저 불투명한 채, 마스크와 함께 연습실을 열기로 가득 채웠던 인천시립무용단의 신작 <MOV.ing>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 보건복지신문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부안무가 전성재의 창작 신작 <MOV.ing>은 영화의 감성을 압축한 O.S.T를 통해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과 추억을 춤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 보건복지신문


  영화 및 영상파일의 확장자로 이용되는 'MOV.'와 현재 진행형 어미인 ‘ing'를 조합해 만든 제목 ’MOV.ing'은 영화(Movie)와 움직임(Move) 모두에 적용되어 영화가 전하는 주제와 감정에서 비롯된 움직임, 그리고 무대 공연만이 가지는 현장성을 동시에 획득한다. 안무가의 해석을 거쳐 춤으로 형상화된 영화 속 음악은 무대에서 살아있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꿈틀대는 새로운 감정으로 되살아난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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