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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하나로”…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으로 복음 전하는 교회
한국기독교연합(KCA), 94개국 함께하는 ‘박옥수 온라인 성경세미나’ 화제…언어·환경 달라도 복음으로 ‘한 마음’
기사입력: 2020/05/1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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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기독교 역사상 전례 없는 방식으로 94개국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열려, 말씀에 목말라 있던 각국 기독교인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위기 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 보건복지신문

 

  한국기독교연합(KCA)이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10일(일)부터 개최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해외 각국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15일(금)까지 저녁까지 개최된다.

 

  © 보건복지신문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집합 예배가 불가능하지만,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각 가정에서 세미나를 참석하고 화상으로 신앙 상담도 가능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 전파된 복음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세계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었다.

 

  © 보건복지신문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페이스북, 위챗 등 SNS 채널과 190여 개 해외 미디어 네트워크(국영방송, 기독교방송, 라디오 등)의 전파를 타고 남태평양 작은 섬 키리바시부터 뉴욕, 케냐, 브라질, 인도, 스페인 등에서 개최됐다./시민기자 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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